만리항어민들은「蟹籠」이라는공격성없고가장자연친화적인방법으로게를포획하는데, 이는해양생태균형을유지를위한노력중하나입니다.
어민들은깔때기모양의도구안에미끼로쓰이는갈치절편을넣어수십시간이고만리게가들어올때까지기다려야하는데
망망대해에서게무리의이동경로를알기는아주힘이들어, 오로지선장의경험과전문성에기대어끊임없는인내가따라야만좋은결과를얻을수있습니다.
2014년4월달이후, 만리항의어부들은자연보호를위해등껍질 7cm이상(바위게), 9cm이상(꽃게, 점박이꽃게)의충분히성장한만리게만포획하기로하였고, 동시에번식기동안(8월1일~12월31일) 임신한암게를잡지못하게하여, 8월에서 12월 사이에 복부가 흉갑에 자연스럽게 부착되지 않은 게의 포획, 소유, 전시 또는 판매가 금지됩니다, 바다의영속성위해계속적으로노력하고있습니다.